머리결에 대한 20~30만원의 투자는 정말 아깝지 않았어요...
40대가 되면서 두피가 가렵고 샴푸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에 우울증까지 생기게 되더라구요...
친구가 선물로 준 명가모의 샴푸와 토너를 함께 사용하니 많이 빠지던 머리카락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고
모발이 굵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나이탓만으로만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였어요..
두피와 모발관리는 분명 소문난 제품을 써야 한다는 것을 ...
이번엔 제가 구입해서 써볼랍니다...
비싼가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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